어떤 사진을 찾고 싶으신가요?
지난 4월 26일 '제1회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문학상' 수여식이 두산 인문관(8동) 6층 보름홀에서 열렸습니다. 제1회 수상자로는 『국화 밑에서』(2017)의 작가 최일남 선생이 선정되어 상금 1천만원과 상패를 수여하였습니다. 이 날 수여식에는 이재영 인문대 학장을 비롯한 다수의 인문대학 교수들과 문학계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특히 김병익 평론가와 권성우 교수(숙명여대)가 축사를 맡아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서울대학교 사진갤러리’는 학내 기관의 홍보물과 홈페이지 등 비영리 목적으로 사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영리 목적 사용 금지) 또한 저작권 및 초상권 보호를 위해 사진의 2차 제공을 금지합니다.
사진을 사용할 출판·인쇄물에는 아래의 카피라이트 사용 예시를 참고하여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시길 바라며, 이를 위반할 경우 ‘서울대학교 사진갤러리’의 사용권한이 제한되고 저작권 및 초상권에 따른 책임이 따를 수 있습니다.
위 내용을 확인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