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진을 찾고 싶으신가요?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향후 3년동안 연구비와 그래픽 기술을 무상 제공하기로 협약한 뒤 이장무 총장(왼쪽)과 마이크로소프트 토니 헤이(Tony Hey) 부사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사진갤러리’는 학내 기관의 홍보물과 홈페이지 등 비영리 목적으로 사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영리 목적 사용 금지) 또한 저작권 및 초상권 보호를 위해 사진의 2차 제공을 금지합니다.
사진을 사용할 출판·인쇄물에는 아래의 카피라이트 사용 예시를 참고하여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시길 바라며, 이를 위반할 경우 ‘서울대학교 사진갤러리’의 사용권한이 제한되고 저작권 및 초상권에 따른 책임이 따를 수 있습니다.
위 내용을 확인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