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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부 창의적연구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화학생물공학부 현택환 교수가 개발한 ‘균일한 나노입자 대량생산기술’이 한화석유화학(대표이사 허원준)에 43억원을 받고 기술 이전되었다. 왼쪽부터 이장무 총장, 현택환 교수, 허원준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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