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기반사회에서 대학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2차 ‘세계대학총장포럼’에는 이장무 총장을 비롯해 예일대 리차드 레빈(Richard C. Levin) 총장, 도쿄대 고미야마 히로시(Hirosi Komiyama) 총장, 캐나다 앨버타대 인디라 사마라세케라(Indira Samarasekera) 총장, 영국 런던시티대 말콤 길리스(Malcolm Gillies) 총장, 뉴질랜 드 오클랜드대 스튜어트 맥커천(Stuart McCutcheon) 총장, 와세다대 우치다 카츠이치(Katsuichi Uchida) 부총장,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 존 햅번(John Hepburn) 부총장, 오스트리아 비엔나대 하인츠 엥글 (Heinz Engl) 부총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