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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잘 아는 친구 서울대 미술관 도슨트 서울대학교미술관에서 열린 ‘근대 일본이 본 서양’전에 도슨트(해설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유경옥 씨(미술치료사)와 김대현 씨(법학부 07학번)는 도슨트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감정과 상상력을 강조했다. https://www.snu.ac.kr/snunow/snu_story?md=v&bbsidx=80020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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