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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박물관 관장이자 시인으로 유명한 김양식 관장이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번암(樊巖) 채제공(蔡濟恭)선생 학술기금’으로 약 5억원을 쾌척했습니다. 이전에도 김 관장은 배우자인 故 채호석(전기공학 1948-1953) 동문의 이름으로 장학기금을 기부해 총 7억원을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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