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진을 찾고 싶으신가요?
서울대 첫 여성 청원경찰 최은주(32)씨, 김한슬(27)씨는 여군, 홍수연(31)씨는 정부청사 청원경찰 출신으로 합기도, 유도, 태권도 유단자들입니다. 최근 들어 학내에서 여학생이나 여교수의 안전과 관련한 치안 서비스 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채용되어 활동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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